본인도 여드름이 심해서 피부과에 다녔던 경험이 있다.

 

피부과를 다닐 때는 다양한 조치를 하니 금방 개선된다(먹는약 -비타민A 계열, 몸에 매우 안좋으나, 피지를 줄여주는 역활함 간호사 누나가

여드름을 직접 짜주고, 피부에 좋은 선크림을 처방받아 바르니 금방 개선).

 

그리고 피부가 좋아져서 피부과 다니는 것을 끊으면 금방 여드름이 다시 피어난다.

 

이것을 몇번 반복하니 돈만 깨지는 느낌이라 끊었다. 

 

그러나 다시 나는 여드름을 보고 이대로는 방치해서는 안된다 생각했고, 피부과가 아닌 스스로 여드름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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