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연

https://kr.iherb.com/pr/source-naturals-zinc-50-mg-250-tablets/1475

 

2. 레시틴

https://kr.iherb.com/pr/naturesplus-lecithin-1-200-mg-90-softgels/7614

 

먹어보기전엔 모른다.

 

그러나 먹어본 사람은 끊지 못한다.

 

강추!

본인은  여드름이 심해서 피부과에 다녔던 경험이 있다.

 

피부과를 다닐 때는 다양한 조치를 하니 금방 개선된다(먹는약 -비타민A 계열, 몸에 매우 안좋으나, 피지를 줄여주는 역활함 간호사 누나가

여드름을 직접 짜주고, 피부에 좋은 선크림을 처방받아 바르니 금방 개선).

 

그리고 피부가 좋아져서 피부과 다니는 것을 끊으면 금방 여드름이 다시 피어난다.

 

이것을 몇번 반복하니 돈만 깨지는 느낌이라 끊었다. 

 

그러나 다시 나는 여드름을 보고 이대로는 방치해서는 안된다 생각했고, 피부과가 아닌 스스로 여드름을 줄이는 방법을 알아보게 되었다.

 

여드름을 대응하는 방법은 다음의 5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1) 여드름에 좋은 세안제 사용

     2) 피부에 좋은 비타민 먹기(피부과에서 처방해주는 비타민A 또는 비타민B)

    3) BHA산, AHA산 등이 함유된 토너, 세럼 사용 

    4) 기름진 음식 줄이기(라면, 치킨 등 튀김류)

    5) 여드름약 바르기(약국에서 판매함)

 

이 모든 방법은 결국 여드름의 원인이 되는 '피지'를 줄여서 대응하는 방법이다.
 

개인적으로는 세안제로는 효과를 크게 못봤으며, 4번은 쉽지 않았다(라면, 치킨 등 기름진걸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여드름을 줄이는 방법은 비타민을 먹어서 대응하는 방법이 제일 효과적이었다.
그러나 피부과에서 처방해주는 비타민 A계열의 약은 간, 신장에 매우 무리를 준다는 사실이 많이 알려져있다.
다른 대안은 없나 인터넷에서 알아본 결과 미국에서는 비타민B계열 특히 비타민B5로 대응하고 있다는 정보를 알게되었고,
검색해본결과 우리나라에서는 1달에 7만 5천원 정도 하는 제품이 판매하고 있었다.

 


위의 제품을 5달(40만원어치) 실제로 복용해본결과 효과는 매우 뛰어났으나,

경제적 부담이 커서 다른 대안을 찾아보게 되었다.

 

스킨 B5는 판토텐산이라고 하는 비타민 B5의 부작용을 이용해서 여드름을 줄여주는 종합비타민제이다.

이 비타민제의 핵심 성분은 다음과 같다.

 

1) Pantothenic Acid(판토텐산) (B5) 2,748mg

2) Niacin(나이아신) (B3) 750mg

3) Biotin(비오틴) (B7) 1,980mg

 

 

비타민 B계열은 수용성으로 몸에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면 물을 많이 마시면 매우 빠른 시간에 회복되는 특성이 있다.

 

기존의 피부과에서 처방해주는 피지 억제제은 비타민 A계열로 부작용도 심각하고(임신불능, 탈모 등) 지용성이라 녹지도 않는거에 비하면 매우 안전한 편이다

 

본인은 Skin b5를 5개월 이상 먹고 효능을 봐서 만족하였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각 성분의 비타민제를 직접 구매할 수 없나 알아보고 https://kr.iherb.com 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다.

 

이 사이트에서 , 판토텐산, 나이아신, 비오틴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위의 함량을 1/3식 먹을 수 있는 용량으로 나눠서

구매하면 된다.  skin-b5에 비해서 한번에 먹어야하는 비타민제의 양이 많아서 부담되지만,

단가또한 1/3 이하 수준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 

 

다음으로 피부에 있는 피지를 녹여서 여드름 균의 먹이 자체를 줄이는게 여드름 치료 핵심이다.

피지를 효과적으로 녹여주는 산은 bha산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높은 함량의 제품을 구하기 힘들다.

이 제품또한 마찬가지로 https://kr.iherb.com 라는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bha산 2%의 함량을 가지고 있는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는데 주의사항은 산을 사용하면 자외선에 많이 반응해

색소침착이 되어 검은 피부가 되기 때문에, 저녁에만 사용하고 가능하면 피부에 좋은 선크림을 바르도록 하자.

 

 

 

 

후기

사용(복용 및 바르기) 후기

기존보다는 머리를 쓸었을때 빠지는 모발이 거의 사라졌다.

확실히 모발이 빠지지 않고, 빈곳이 채워진 느낌이 든다.

 

탈모대응 먹는약(남성, 유전성 탈모에 대한 대응)

 

1. 프로페시아, 아보다트란 무엇인가?

    1) 프로페시아는 원래 전립선 비대층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 발모를 촉진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미국 FDA(식품의네약품)으로 식품과 의약품을 관리 규제하는 기관에서 발모효과를 인증받은 제품이다. FDA에 발모효과를 인증받은 제품은 앞에서 살펴본 미녹시딜과 프로페시아만 존재한다.

    2) 아보다트는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약으로 이또한 전립선 치료제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한국식약처에는 그 효과를 인증받았으나, 발기부전, 식욕감소,전립선암 증가등의 부작용이 예상되어 FDA에는 인증받지 못했다.(M자 탈모에는 프로페시아보다 낫다는 후기가 많다.)

 

두사트 = 아보다트 복제품으로 효과가 동일한 약이다. 2년치에 10만원 정도 한다.

 

2. 미녹시딜, 로게인폼이란 무엇인가?

    1) 미녹시딜(로게인)이란 원래 궤양치료제로 개발되었으나, 고혈압치료제로서의 효과가 발견되었고, 그 이후 부작용으로 발모효과까지 밝혀졌다. 이처럼 미녹시딜은 모낭을 자극하고 혈류를 증가시켜 발모를 촉진하는데, 미국 FDA(식품의약품)으로 식품과 의약품을 관리 규제하는 기관에서 발모효과를 인정받은 제품(1988년)이다.

 

    2) 최근 미녹시딜이 유전적탈모에도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커클랜드 미녹시딜은 Qoo10에서 1년치가 약 5만2천원정도 한다.

 

3. 비토인이란 무엇인가?

비오틴이란, 지방과 탄수화물의 체내 대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비타민이다.

쥐의 피부병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 도중에 발견된 성분으로, 피부와 모발 건강유지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비오틴은 Iherb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연세가 많은 부모님들은 건강상의 이유로 집에만 계시기 때문에 햇빛을 쬐지못해 비타민D 합성이 적고

 

이로인해 여러가지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 골다공증, 구루병과 같은 질환 

2. 암 예방력 저하

3. 관상동맥 협착 위험

4. 당뇨 등

 

비타민D 결핍으로 드러나는 질병들은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겪는 성인병 상관관계가 있어 보입니다.

 

권장섭취량은 어떨까요?

 

뼈건강을 위한 권장섭취량은 800~1000IU이라고 합니다.

 

"골다공증 예방하려면 비타민D 섭취가 관건" < 인터뷰 < 의대병원 < 병원·개원가 < 기사본문 - 메디칼업저버 (monews.co.kr)

 

"골다공증 예방하려면 비타민D 섭취가 관건" - 메디칼업저버

[메디칼업저버 김나현 기자] \'뼈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의 위험도가 높은 상태\'로 정의되는 골다공증 환자는 고령화와 함께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한번 골절이 생기면 1년 내 또 다른 골절이 발

www.monews.co.kr

 

또 어떤 기사에서는 권장섭취량이 너무 적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일일 4000IU에서 5000IU정도의 비타민 D를 먹는게 낫다고 권하는 의사분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D 권장량 기준 너무 낮다” - 코메디닷컴 (kormedi.com)

 

“비타민D 권장량 기준 너무 낮다” - 코메디닷컴

현재 우리나라에서 권장하는 비타민D 일일 섭취량은 성인 기준 충분 섭취량 400IU, 상한 섭취량 4,000IU다. 비타민D 부족 및 결핍의 증상이 구루병 혹은 골다공증 등, 뼈에 관련된 것에만 국한된다면

kormedi.com

 

비타민D를 하루에 15000IU까지 먹어도 독성이 없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한알에 5000IU짜리를 구매하여 하루에 한알식 먹고 있습니다.

 

미리미리 자신과 부모님의 건강을 챙깁시다.

 

+ Recent posts